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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P%20 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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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IS/예제3 . . . . 26 matches
         InstallDir $PROGRAMFILES\zp_tetris
         LicenseData f:\tetris\zp_license.txt
         UninstallText "ZPTetris 를 언인스톨 합니다"
          WriteRegStr HKLM SOFTWARE\ZPTetris "Install_Dir" "$INSTDIR"
          WriteRegStr HKLM "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ZPTetris" "DisplayName" "ZPTetris (remove only)"
          WriteRegStr HKLM "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ZPTetris" "UninstallString" '"$INSTDIR\uninstall.exe"'
          CreateDirectory "$SMPROGRAMS\ZPTetris"
          CreateShortCut "$SMPROGRAMS\ZPTetris\Uninstall.lnk" "$INSTDIR\uninstall.exe" "" "$INSTDIR\uninstall.exe" 0
          CreateShortCut "$SMPROGRAMS\ZPTetris\ZPTetris.lnk" "$INSTDIR\tetris.exe"
          DeleteRegKey HKLM "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ZPTetris"
          DeleteRegKey HKLM SOFTWARE\ZPTetris
          Delete "$SMPROGRAMS\ZPTetris\*.*"
          RMDir "$SMPROGRAMS\ZPTetris"
         InstallDir: "$PROGRAMFILES\zp_tetris"
         LicenseData: "f:\tetris\zp_license.txt"
         UninstallText: "ZPTetris 를 언인스톨 합니다" ""
         WriteRegStr: HKLM\SOFTWARE\ZPTetris\Install_Dir=$INSTDIR
         WriteRegStr: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ZPTetris\DisplayName=ZPTetris (remove only)
         WriteRegStr: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ZPTetris\UninstallString="$INSTDIR\uninstall.exe"
         CreateDirectory: "$SMPROGRAMS\ZPTetris"
  • Z&D토론백업 . . . . 22 matches
         우선 zp방식으로 자유롭게 여름방학이 오기전까지 받고, 세미나 ,스터디등을 진행시킨다.
         데블스 경우에도 활동 상황이 미약하여, ZP와 데블스의 통합 효과가 극히 미미해 보이는군요.
         과거 ZP 폭파론 역시 비슷한 이유에서 출발했던 의견이었습니다. "조직" 이란 존재가 시간이 흘러서, 우리에게 힘을 주지 않고, 되려 우리 힘을 소진시키는 단계라면 쇄신하거나, 아니면 해체하는 것이 수순이겠지요.
         잠시 ZP 가 침체 되었다고 비관하지는 마세요. 어느 조직도 10년이고 100년이고 항상 역동적이지는 않습니다. 토양을 비옥하게 하면 언젠가 다시 숲이 될 것이고
         그때쯤엔, 여러분이 살짝 밀어만 줘도 크게 움직입니다. 지금의 ZP는 활동이 작은 편이지만, 서로 모이고 의견을 나누면서, 마음속에 기름을 품은 사람이 있는지 눈여겨 보세요.
         ZP 내부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본질이라 생각되고, 본질을 꿰고 나면, 통합은 자연스러울 것이라 봅니다. --혀뉘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현재의 zp는 모임중 나온 이야기는, '너무 인원이 작은데, '''각자가 관심있는 분야가 같은 시간에 모이지 않는다.'''라는 점' 입니다. 이것은 인터넷이 들어온 이후 다양해 지는 분야 속에 계속 회자되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한 학번당 몇이 모여 프로젝트를 하면 나머지 소수는 따로 노는 그런 상태가 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BR]]
          *제가 말씀드린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것이 생각난건 99년에 과거 전시회 자료를 뒤져 볼때 였습니다. 전시회 참여 작품중에 무엇가 '대단한걸~' 하고 느끼는 많은 부분이 3학년과 4학년의 작품이고, 1,2학년의 작품이라면 3,4학년의 도움이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위 글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인터넷과 함께 학생들이 접할수 있는 주제의 다양성 때문에 3,4학년 이라도 완전히 방향을 잡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분명 1,2학년에 비하여 그 질이 높아진 것은 분명하죠. 일단 고학번 혹은 고학년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의미는 단순히 고학년의 2명 이상의 프로젝트 활동이 좀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언급을 한것입니다. 군입대를 마치고 왔거나, 병특 이후에 복학한 회원들이 단체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zp의 정모 토론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이야기는 개인 스터디이고, 이중에 학회의 양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1학년의 관리 부실과 개인 스터디이고, 2학년의 개인 스터디는 학회의 양과 질에 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같고, 학회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3,4학년의 개인 스터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용이성과, 개인 스터디에 해당하는 Semi project와 관심분야를 공개하는 개인 페이지로 다른 사람의 참여의 유도를 해서 Regular project로 만들어 나가려는 토양의 제공을 위해 현 zp에서는 위키를 통한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제 저도 고학년에 고학번이니 쿨럭 열심히 해야죠. ^^;; '''주도적'''의 표현에서는 저학년이 고학년의 프로젝트 모습을 보면서 관심분야를 넓히고, 안목을 익히는데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는것이 주도적의 마지막 종착점이고, 예를 들자면 현재 OS 만들기를 하고 게시는 선배님 위키에, 관심있는 00들이 접근하는것이라고 할수 있죠. -- 상민
          * 제가 말씀드린 것은 ZP의 운영자체가 JStorm의 형식을 따라 가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큰 ZP에서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생각해 볼 문제는 과연 ZP가 그런 작은 프로젝트 모임을 관리하여 ZP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 김수영
          * zp의 정체성이라고 하는것은 만들어가면서 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걸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작은 프로젝트 모임이구요. JStorm의 형식을 이전에 언급한건 그쪽에서 비교적 잘 돌아가 보여서 운영 방식중에서 고 학번 회원들의 주도 부분만을 언급하고 싶은데, JStorm처럼 이란 표현으로 의미를 잘못 전달했네요. --상민
          * 답변 겸 해서 발전 방안(?)이라 생각되어 남깁니다. ZP에는 군제대나 병특제대후 복학한 회원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군제대후 복학한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다시 발을 들여놓기 힘든 분위기라는 것입니다(제가 느끼기에 말이죠.). 어느 누구도 복학한 사람들에게 ZP로 복귀하기를 요청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신입생 모집할 때 1학년 수업에만 들어가지 말고(아직 이렇게 하겠죠?)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모집을 하면 되겠지요.. 병특 끝나고 복귀한 사람이 없는 건 당연합니다..^^ 제가 96학번인데, 우리 학번중에서 병특 끝난 사람이 한명인가 거든요. 이 경우도 공익이라서 빨리 끝난 경우라.. 아무튼 98 학번들중에는 되돌아 올 사람이 좀 되겠지요.. 딴 애기로 빠졌는데..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회원 모집을 하면 많은(?) 복학생들은 다시 불러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머리가 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지나니깐 잘하더군요.. 그들도 ZP의 일원으로 만들면 고학번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듯합니다. 머.. 이 경우의 고학번 주도 프로젝트라고해서 대단한게 나오지는 않겠지만..학회가 살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동국대 전산과의 한 모임은 군대문제가 없는 사람들만 뽑더군요. 여자나 복학한 사람이나 병특할 사람이나.. 제가 보기엔 잘 돌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ZP에서는 신입생도 뽑고 복학생도 뽑아서 잘 섞으연 이들보다 잘 되지 않을까요? - 김수영
          * 동국대 전산학과 정말 인상 깊네요. 현재 zp의 모습이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식입니다. 현재 학회로 끌어들이는 공식적인 절차가 없고 지금까지 확실히 복학생에 대한 포용에 대한 방법에 대한 의논이 없었습니다. 말씀처럼 2/3/4학년도 동시에 회원 모집에 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의 서슴없는 참여의 유도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그럼 최소한 말씀하신 공식적인 홍보가 지금의 올해 정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순히 기초적인 홍보활동으로 사람이 모이는걸 지켜보아야 할것같고(이후 공식화 시키는 방향으로), 시점은 학기초에 한번과, 현재 00,01들이 계획하는 위의 계획 대로 여름방학때 밤샘 세미나가 계획되어 있는데, 여름 방학전에 그러한 홍보 전략을 통해서 밤셈세미나에 전체는 아니라도 최소한 절반은 참가하여 포용하는 방법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고학번이 많아져야 더 재미있어 질꺼 같은데. --상민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5 matches
         12시 구근은 신촌역에 도착하여 ZP 사람들을 기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서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고, ZP 일행등은 쵸코파이와 과자 2봉지를 사가지고 Sun 랩으로 향하였고,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하였다. 인수는 신촌에서 희록이형,구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고 서강대로 갔다.
         2시가 조금 넘어서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서 인원 조정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정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우미)가 붙었다. 그들은 문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조언은 피하고, 개발 과정이나 여타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 ZP#1 : 남상협, 강인수, 정희록 + 채희상
          * ZP#2 : 이덕준, 이창섭, 임구근 + 김창준
         모두 리눅스에서 개발을 했고, MOA팀은 C+ViImproved 를 사용했고, ZP#1, ZP#2는 모두 Java+["Eclipse"]를 사용했다.
         === ZP#1팀의 경험 ===
         먼저 ZP#1팀은 Mentor 채희상씨와 함께 요구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하여야하는지 서로 명확히 몰랐기 때문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희록님이 생각하기에 '이렇게 아무말도 없다면, 시간만 흘러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약간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 우리 모두 자기가 생각하는 요구사항을 말해보기로 하자"라고 하였고, 우리는 서로의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 ZP#2팀의 경험 ===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우겠습니다"라고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하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멘터인 1002는 '저렇게 하면 나중에 main 함수 어떻게 만들까.. OO Style 이라면 main 루틴 부분이 좀 짧긴 하겠지만, C 라면 좀 힘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 5시가 가까워지는 4시 20분쯤에 각 모듈 부분을 통합할것을 제안 했다. 통합 중간중 의견 조율을 하는 중간에 ZP#2 멘터인 김창준씨는 두 팀으로 나누어졌을 때 서로 엇갈려서도 Pair 를 바꿔보도록 제안, Moa 의 두 팀은 한명씩 서로 바꾸어보기도 하며 일을 진행해 나갔다.
         각 항목별로 50점만점에 멘터 3명이 각각 점수를 매겼고 그 합산에 항목별 가중치를 곱하여 총점을 내었다. 평가 결과 ZP#2 팀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1등을 위한 모종의 선물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
         그때 나누었던 얘기에는, 최근에 공부하고 있는 것, 자기 학교에서 배우는 것, 서강대와 중앙대의 비슷한 과목에서 어떻게 다르게 배우나, moa 와 zp 에 대한 얘기등이 있었다.
  • ZPBoard . . . . 11 matches
         APM을 이용한 게시판 '''ZPBoard''' 제작 프로젝트.
          * ["ZPBoard/APM"] - APM(Apache+PHP+MySQL) 관련 자료
          * ["ZPBoard/MySQLStudy"] - MySQL 스터디
          * ["ZPBoard/PHPStudy"] - PHP 스터디
          * ["ZPBoard/HTMLStudy"] - HTML 스터디
          * ["ZPBoard/MemoBoard"] - 메모장 제작
          * ["ZPBoard/Diary"] - 일기장 제작
          * ["ZPBoard/Board"] - 게시판 제작
          * ["ZPBoard/Poll"] - 설문조자 제작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Session 을 이용한 회원 인증
          * 다들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를 참고하여 일기장까지 제작하도록...^^ 궁금한건 언제든지 질문을~ --["상규"]
  • 회원자격 . . . . 10 matches
         3. 최근 2년 안에 ZP 주요 행사 2회 이상 참여하거나 TF로 1회 이상 기여
         3. 최근 1년 안에 ZP 행사의 TF로 1회 이상 참여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 유지조건 : 3개월(1분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 ZP행사참여(Code Race, 지금그때, 데블스캠프 등))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 Devil's Camp는 1일 참여시 1회로 간주
          * Devils Camp에 5일간 참석한다. + ZP회원이 되고싶다.
          *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고(ZP내부든 외부든), 그에 관해 지속적으로 ZP에 공유해준다.
          * ZP회장이 해당 회원이 자주 나옴을 인정하고, 등업시킨다.
  • 2011년돌아보기 . . . . 8 matches
          * ZP에서 받은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내 활동자체가 ZP를 더욱 ZP답게 만들어 준 것같다.
          * 부회장이 되고 회장 수경이와 한해동안의 ZP의 가치와 목표를 정했다.
          * ZP가 나에게 스터디, 프로젝트 및 활동 공유의 장이 되었다.
          * 실험실로써의 ZP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 내가 ZP에게 많이 한 것이 없다.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ZPHomePage . . . . 8 matches
          * [ZPHomePage/20041228]
          * [ZPHomePage/20050103]
          * [ZPHomePage/20050111]
          * [ZPHomePage/계획]
          * [ZPHomePage/참고사이트]
          * [ZPHomePage/레이아웃]
         각 공모에대한 상금 비율이나 상품으로의 전환에 대한 전권은 ZP홈 프로젝트에 일임됩니다.
          아이디를 새로 해서 가입해봤는데도 마찬가지네요. 분명히 zp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래도 아니되어요~ ㅠㅠ - [임인택]
         저같은 경우에는 모니터 해상도를 1280 * 1024로 하고 사용하는데 ZP창은 너무 작습니다. 즉 여백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적당히 해상도에 맞추어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재동
  • 위키설명회2005 . . . . 8 matches
         1. ZP소개 - [윤성만]
         3. ZP와 zero위키의 관계 - [이승한]
          [노스모크] 를 이용하는 이유는 ZP위키는 프로젝트 중심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페이지가 적고, [좋은위키페이지] 에대한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우려.
         ZP가 아니어도 위키 zero위키 활동이 가능하다.
         위키는 이런 장점이 있고 ZP도 XX년도부터 위키를 도입하였다.
         ZeroPage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한 ZP소개 및 wiki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16일(수) (날짜가 자봉단 첫회의와 겹치는데. 이번 행사에 빠지셔도 ZP에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ZeroPage(ZP) 학회장 이승한입니다.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6 matches
         == 거의 모든 ZP의 역사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에 정리
         || 거의 모든 ZP의 역사 발표 || 3:50~4:10 || 송지원 ||
          * 오늘 ZP 성년식에서 하고싶은 것
         == ZP 퀴즈 ==
          * 제본집 아저씨가 귀찮은 기색이 역력해서(-_-) 컬러페이지는 빼버리고 50부+a약간 했습니다. 좀 깎아서 받을 생각인데, 안되면 27500원 줘야할거같구요, 25000원까지는 깎을 생각입니다.(더 깎으면 제가 낼름?ㅋㅋ) 제본집이 저희집에서 엎어지면 코닿는데 있는지라 바로 맡기고 내일아침에 찾기로 했습니다. 내일 저녁엔 캡실(아마 여기)이나 ZP책장안에 넣어놓을 예정이에요. -[김태진]
  • 공업수학2006 . . . . 6 matches
         [http://board.zeropage.org/bbs/board.php?bo_table=ZP_WEB_PDS&wr_id=1&page=5 1장]
         [http://board.zeropage.org/bbs/board.php?bo_table=ZP_WEB_PDS&wr_id=2&page=5 2장]
         [http://board.zeropage.org/bbs/board.php?bo_table=ZP_WEB_PDS&wr_id=3&page=5 3장]
         [http://board.zeropage.org/bbs/board.php?bo_table=ZP_WEB_PDS&wr_id=74 4장]
         [http://board.zeropage.org/bbs/board.php?bo_table=ZP_WEB_PDS&wr_id=76 5장]
         [http://board.zeropage.org/bbs/board.php?bo_table=ZP_WEB_PDS&wr_id=77 6장]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6 matches
         === ZP 소개(성만) ===
         각각 다른 색의 '0'이 겹쳐진 모양은 ZP의 다양성을 나타내고 있고요. 뒤의 흰색 '0'들은 언제나 발전과 진보가 가능한 미완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ZeroPage에서는 누구나 심지어 ZP회원이 아니더라도 컴퓨터에 관한 무었이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ZP의 연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뭐 대충 알아서~)
         ZP하는 행사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ZP 회원 자격요건.
  • 권순의 . . . . 5 matches
         === ZP ===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9UPP_2PVOo8xFJTEP-gHCx2gUoCK2B8qIEe09bviCIk/edit?usp=sharing 혼자 깔짝거리는 Linux Kernel]
          * 2012 ZP MT 주체
          * 2012 7월 ZP 회장대리
          * 2012 ZP 총무 겸임
          * 한양대 자람과 학회 교류 참석 [ZP&JARAM세미나]
  • 데블스캠프 . . . . 5 matches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밤을 샌다 안샌다, 이벤트 등에 참석한다 안한다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저러한 장점들을 이끌고 가면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캠프를 만들것인가를 궁리해야 할 것이다. ZP/데블스 통합 때에도 이야기되었던 것중 하나는 선후배간 지식/정신(학회 정신이라고 해둘까. ZPZP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 데블스를 데블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 이 전수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5 matches
          * 정 다 필요하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둘의 생각으로는 위 주제로 첫날 하루를 모두 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대상은 아직 ZP 정회원이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지는 않지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대로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하게 되기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5 matches
         === ZP 가 다루는 분야의 넓음? ===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 중요한 것은, 컴퓨터 공학과(혹은 학교) 내에서 여타의 조직(학과이건, 사적인 스터디 모임이건)이 못하는 무엇을 ZP가 제공해 줄 수 있냐는 것이다.
          * ZP의 비젼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공유하고 있는가?
          * 개발 방법론이랄까, ZP같은 학회에서 성공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정형화된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많은 페이지에 기록이 남아있긴 하다. 하지만 실제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이전에 선배들이 했던 프로젝트의 기록을 참고하지 않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 대한 정리가 따로 돼 있지는 않은 것 같다. --[Leonardong]
  • PHP . . . . 4 matches
         || [ZPBoard/PHPStudy] ||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ZPBoard/PHPStudy/쿠키]
          * [ZPBoard/PHPStudy/MySQL]
  • ZPBoard/PHPStudy . . . . 4 matches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ZPBoard/PHPStudy/쿠키]
          * [ZPBoard/PHPStudy/MySQL]
         ["ZPBoard"]
  • ZeroPage성년식 . . . . 4 matches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송치완] -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어떤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기획단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알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기님들이 행사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추성준] - ZP에서 성년식 기획단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성년식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4 matches
         namespace ZPDC2013HELL
          StreamReader reader = new StreamReader(@"C:\ZPDC2013\train_data11293x8165");
          reader = new StreamReader(@"C:\ZPDC2013\train_class11293x20");
          reader = new StreamReader(@"C:\ZPDC2013\test_data7528x8165");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4 matches
         ZP는 인력 Pool 이고, 모임의 장으로서의 역할만이라도 충실할 수 있다면.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술자리로도 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을때 ZP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을 ZP의 정체성으로 정의해도 좋지 않을까.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꿈꿀 수 있을지도.--석천 [[BR]]
         윗 글에서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실제로 저런 프로젝트를 하면서 프로그래밍 하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먼저 2학년 이상인 ZP 회원들부터 저런 프로젝트를 하는 모습을 후배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협]
  • 정모/2005.1.17 . . . . 4 matches
         ZP는 CS분야만 다뤄야 할까요?? CS이외의 분야를 프로젝트 주제로 삼는것은 어떨까요?? 할 수 있다면 어떤 주제가 있을까요?? - [이승한]
          ZP는 CS분야만 다루어야 합니다. 푸하하하 - [이승한]
          * MFC좌초. AOI 대박. JAVA꾸준히, ZP홈.
          * ZP MT의 역사.
  • 정모/2005.2.16 . . . . 4 matches
         회의를 하기전에 7피에 모여서 ZP홈 캐릭터 공모전 최종심사가 있었습니다.
         총 6개의 로고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로고는 [강희경]의 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의 형상화된 도트이미지가 선정되었으며, 캐릭터는 보완작업후 추후협의 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 3월 2일 입학식에서의 ZP소개. [이승한]의 대략 준비.
          * 다음 정모 : 다음정모는 7일로 결정. 3월은 행사로 바쁘니 행사 없는날 모이자. 3월행사는 2,4,10,15,17,21(MT자봉첫회의),25(여학우모임)이 짜여져있다고 한다. 7일로 결정. 입학식 ZP소개 전에 시간표를 보고 시간을 맞추어본다. 대략 저녁늦게 잡힐듯.
          *ZpHome : 지금도 진행 중. 세환은 이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정모도 못 왔다. 성만曰, "얼굴 보기 힘들어요" 모임이 적음. 각자 공부가 어려움. 결과물도 나오긴 나올 것 같다.
         zp소갯말 기록을 위한 간단한 이야기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못 간게 아니라 계속 알바중임, ZpHome 프로젝트는 용두사미식이 되어 미안하고 조만간 완성해 내놓겠습니다 --[곽세환]
  • 정모/2011.3.14 . . . . 4 matches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솔직히 Ice Breaking할때 저번 주에 한 재미난 일이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대충 쓰다보니 너무 자명한 거짓말을 써 버렸습니다ㅋㅋ OMS할때 Objective-C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초반의 Obj-C의 클래스 선언 방법이나 문법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지만 뒤에 가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대다수였던 것 같네요. ZP책장에 Obj-C 책을 넣어 뒀다고 하니 언젠간 한 번 꺼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신기호]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정모/2011.3.2 . . . . 4 matches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ZP정모는 작년 1학기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회원들이 참 열심히 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좀 뒤쳐지는느낌이많이들어서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구요 ㅎㅎ 그래서 스터디참여도 하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이원정]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방학동안에 수요일에 일이있어서 한동안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박정근]
  • 정모/2012.1.27 . . . . 4 matches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보기로 하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서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올해 ZP에서 새로 하고싶은 행사를 써주세요.
          * 올해 ZP회장 및 부회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 주세요.
  • 정모/2013.1.8 . . . . 4 matches
          * ZP 호스팅 3년
          * ZP 도메인 10년
          * ZP 책자 인쇄비
         == ZP책자 만들기 ==
  • 정모/2013.5.13 . . . . 4 matches
         = [http://zeropage.org ZP홈페이지] =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정모/2013.7.29 . . . . 4 matches
          * 제 입장에서는 중앙대 GDG와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GDG까지 하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하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나중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지고 있는 짐(책임)이 무거워서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이네요. - [서민관]
          * 저도.. ZP가 관여하고 소속되는 곳이 많을수록 움직이기 어려워지니까요. 또, 하나를 더할때마다 의무의 측면이 심하게 가중되는데, 그만한 이점을 얻기는 힘들거같다고 생각되는.. 알고리즘분야만봐도 사실 ZP가 들고갈 수 있는 영역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여기에는 우리과의 동아리 비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지만.) 차라리 우리과에 다른 동아리가 생기는데 거기가 해당 활동을 할 것이면 좋을텐데.. -[김태진]
          * 혹시 괜찮으면 현재 회장님이 왜 ZP == 중앙대 GDG를 선호하는지 이유를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디메리트(라고 해야 하나)는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그에 대한 메리트가 많이 있을지 좀 궁금합니다. - [서민관]
  • 프로그래밍파티 . . . . 4 matches
          * 팀구성 - 현 인원 기준 4명 한팀으로 ZP 에서 두 팀, Moa 에서 한팀. (당일 참석자 확인뒤 재조정)
          * 선랩에 윈도우 피씨가 4대밖에 없는 관계로 더 필요한지 여부(나머지는 모두 리눅스 머신) - ZP 내에서 C,C++ 참여자 수요도 파악해야 할듯.
          ZP 랑 Moa 랑 페이지가 따로 열려있어서 정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서 토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기명투표모드를 함 적용하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우 IPSC로 ZP가 예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 찔린다;) 14일까지 결정하고, 16일까지 행사때 진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 --석천
  • 02_C++세미나 . . . . 3 matches
          * 이상규 : 나 ZP 아닌데 해두되?-_-;; 오프라인상에서 직접 강의도 가능..ㅋㅋ 강사로 초빙 바람..ㅋㅋ
          DeleteMe) 너 이제 ZP야~
          cout<<"ZP 파이팅!\n";
  • NeoZeropageWeb . . . . 3 matches
         새로 만들 ZP홈에 대한 의견 제시
         이번 방학에 소일거리로 대충 새로 ZP 홈을 만들어볼 계획인데...
         ZP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위키를 메인으로 옮기고 다른 것들은 죽인다는 설정.
  • OpenCamp/첫번째 . . . . 3 matches
         CREATE DATABASE ZPOC;
         USE ZPOC;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PHPStudy2005 . . . . 3 matches
          * [http://ezphp.net/lecture/ 다우니 PHP 초보 강좌] - 정현아 왼쪽꺼 강좌 3 문법 배우기, 4 카운터 만들기만 익히면 된다. 그리고 바로 투입~! ㅋ -[상협]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ZPBoard/PHPStudy/쿠키]
          * [ZPBoard/PHPStudy/MySQL]
  • ProgrammingPartyPhotos . . . . 3 matches
         ||http://zeropage.org/pds/200252001157/zp1.jpg||
         ||저 다소곳한 손들을 보라. ZP#1과 멘터의 단체사진||
         ||http://zeropage.org/pds/20025200113/zp2.jpg||
         ||무적(:) ) ZP#2와 멘터의 단체사진||
         ||http://zeropage.org/pds/200252001924/CrcSessionOfZp1.jpg||
         ||ZP#1의 현란한 CrcCard 세션||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3 matches
          * 기존의 데블스의 모체가 되는 곳이 ZP 이다. ZP 로 합쳐져도 양쪽 선배님들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DeleteMe) 이 페이지의 Thread 는 참고일뿐, 학회명칭을 결정한 것은 1월 30일 회의입니다. 그때의 토론내용을 결론부에 적어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ZP로 결정된 이유등에 대해서.)
  • ZP&JARAM세미나 . . . . 3 matches
          ZP 02학번 임영동입니다. 승한이는 세미나가 시나리오를 세워서 잘 정리된 거 같았는데 마지막의 복습을 앞의 걸 훑는 게 아니라 다른 페이지를 만들어서 요약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병윤이 세미나는 목소리는 전보다 커졌는데 좀 더 말에 강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zp 08학번 송정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와 왕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하고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 더 진지하고도 진취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를 할 때도 공동세미나 등도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내일이면 출국입니다. 마지막 모임을 연합 세미나 자리에서 가졌고 마지막 술자리를 ZP사람들과 함께했어요. 노래방에서 갖은 추태를 떨었지만..(한양대 분들이 먼저 가셔서 다행ㅋㅋ) 사진 올려야 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지피 서버도 불안불안.. 일본가서 올릴게염..ㅠㅠ
          ZP 18기 장혁수 입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OST 시간처럼 떠들석한 이야기 자리가 좋더라구요.^^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한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또 있겠죠?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 ZeroPageHistory . . . . 3 matches
         이 문서는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에서 내용을 옳겨와 정리 하는 문서입니다.
          * [ZP&COW세미나]: 고려대 동아리와 교류
         ||1학기 ||회장 김홍기, 설명회 개최 및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서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3 matches
          * [ZP&COW세미나]: 고려대 동아리와 교류
         ||1학기 ||회장 김홍기, 설명회 개최 및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서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 ZP 회원 1학기때 안받았다가 2학기때 받은게 언제지?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3 matches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ZeroWiki/제안 . . . . 3 matches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하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 nautes . . . . 3 matches
          * ZP에서 하는 일은 ZP서버 보관.(5년 동안 ZP를 위해 무슨일 하는건 첨이군요.)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변형진 . . . . 3 matches
          private int docsCount;
          docsCount++;
          public int getDocsCount() {
          return docsCount;
          sum += trainers[i].getDocsCount();
          return Math.log((double)trainers[index].getDocsCount()/sum);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3 matches
          * 저도 얼핏 눈팅으로 보고 있는데 ZP 새싹게시판에서 말고는 강사가 누가 있는지 확인이 어렵네요. Netory, CLUG 회원도 있다면 ZP 새싹게시판에 있는 강사가 전부는 아닌것 같은데 맞나요? - [지원]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정모/2005.3.7 . . . . 3 matches
         === 위키설명회&ZP소개 ===
         누구나 환영.열정과 열의.ZP를 빛내줄 회원 환영.오랜 전통.편안한.컴퓨터에 대한 공부.
          ZP 소개.
  • 정모/2012.11.26 . . . . 3 matches
          * [김민재]: 오늘따라 ZP 정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하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하형의 OMS는 멘붕이었지만... 유익했고, 종록이형 OMS 기대됩니다ㅋㅋㅋ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고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시장터처럼 시끄러운 정모가 나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말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죠. 왠지 모르지만 말많은 사람들이 ZP에 많기도 하고.
  • 정모/2012.4.9 . . . . 3 matches
          * 드디어 학회실 정리를 했습니다. ..뭐 완전히 된거도 아니고 아직 잡다한 물건도 없지만 그런거야 점점 채워나가고 정리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1월부터 계속 준비해오던 것 중 하나가 드디어 결실을 맺어 다행이에요. 이제 수요일까지 써야하는 Friendship 지원서만 써내면 제 공약(?)중 하나인 ZP학회실 확보 + ZP부자페이지 만들기 를 실천하게 되는군요.!! ㅋㅋ - [김태진]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정모/2012.5.14 . . . . 3 matches
         == ZP 지원금 ==
          * ZP실에 오도록 메뉴얼등으로유도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정모/2012.8.8 . . . . 3 matches
         갑이 A를 ZP에 기부하면 B를 5~8천원으로 B책을 구매할 수 있다.
         E-Book의 경우, ZP명의로 구입하고, pdf파일은 모두 공유가능..
         '계곡…' ZP엠티의 특성상 힘듦ㅁㄴㅇㄹ 혹시모르니까 옷.
  • 정모/2013.3.18 . . . . 3 matches
         == ZP 개강총회 ==
         === ZP 도서관 ===
         === ZP 서버 및 기자재 관리 ===
  • 정모/2013.6.10 . . . . 3 matches
          *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에는 ZP에서 기자재, 도서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다른 비용도 나름대로 지원하니 신청해 주세요.
          * ZP는 원래 6층 PC실 관리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관리하는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한다고 한 들, 비는 시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ZP의 다른 회원들이 가끔씩은 확인해 주었으면 합니다.
  • 조영준 . . . . 3 matches
          * [ZPLibrary]
          * ZP + Steamers 켠김에 왕까지 L4D2편
          * [열파참/프로젝트] - [http://library.zeropage.org] => [ZPLibrary]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3 matches
         http://www.inyourheart.biz/zp/p_timetable.png
          * 2학년용 : [http://zerowiki.dnip.net/~undinekr/ZPT.zip]
          * 3학년용 : [http://zerowiki.dnip.net/~undinekr/ZPT2.zip]
          * 4학년용 : [http://zerowiki.dnip.net/~undinekr/ZPT3.zip]
  • 학회간교류 . . . . 3 matches
         어떤 방식으로 해야 재밌으면서 서로에게 유익할 수 있을까? '같이 해서 좋을 거리들' 에 대해서.~ ZP 의 행사중 자주 하는 PairProgramming 이나, 혹은 이전의 서강대 MentorOfArts 에서의 프로그래밍 파티 처럼.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 1002/Journal . . . . 2 matches
          * 요새들어 다시금 느끼지만, vi 로 파이썬 프로그래밍 하는게 가장 편한것 같다. cygwin 을 쓰니까 윈도우건 ZP 계정이건 작업스타일이 똑같아서 좋다. 그리고, command 위주의 작업환경은 내가 하려는 일에 대해 명시적으로 생각하게끔 하는 효과를 주는것 같다.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이랄까.
         이전에 나에게서 술자리 등에서 Java 기술이 어쩌네 마소 기사가 어떠네, MT 가서 IMT 2000 이 어떠네 하는 이야기를 할 수 있던 곳은 ZP 밖에 없었다. 이번에 하나 더 생길것이라는 기대감.
  • ExtremeProgramming . . . . 2 matches
         ...여기에서의 XP 와 관련된 글들의 경우도 XperDotOrg 쪽으로 옮기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기고, ZP 에서는 ZP 내의 토론으로 대신할 수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FrontPage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에 처음 방문하신다면 [ZP%20Docs|여기]를 참고.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uA1WWfytN5gdEZsZVZQTzFyRzdqMVNiS0RDSHZySnc&usp=sharing 기자재 목록]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5oB2qnh64Em4yVOeG2XT4i_YXdPsygzpqbG6yoC3IY/edit?usp=sharing 도서목록]
          * [https://chat.zp.ai Chat: ZeroPagers]의 메신저 Mattermost가 있습니다. (가입을 위해서는 회장님에게 문의하세요)
  • HowToBlockEmpas . . . . 2 matches
         ZeroWiki 는 ZP 내부작업을 위한 위키입니다. 아무래도 외부로 노출되었을 경우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번과 같은 크래킹의 문제도 있을테고요..)
          * 이를 ZP 홍보기회로 이용한다. --a
  • MFCStudy_2001/MMTimer . . . . 2 matches
          저는 ZP 01 이선호 입니다.[[BR]]
          저는 ZP 01 강인수 입니다.[[BR]]
  • PyIde/Exploration . . . . 2 matches
         ZPCvs:PyIde
         ZPCvs:PyIde/exploration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2 matches
         데블스가 ZP 내에 있다가 독립해 나올때(그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즉, ZP 내에 있지만, 둘다 제 역할을 못하는 상태에서 데블스라도 분리해서
  • ZPBoard/APM . . . . 2 matches
          * ["ZPBoard/APM/Install"] - APM 설치하기
         ["ZPBoard"]
  • ZPHomePage/20050111 . . . . 2 matches
          * ZP소개페이지, 학회지페이지 나중에 메인디자인과 같이 제작 => 윤성만, 노수민
         [ZPHomePage]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경영비젼입니다 Windows2003를 테마로 만든 것 같은데, 우리 차기 ZP홈피도 2003 테마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부드러운 분위기가 메무 맘에 드네요 -[iruril]
         [ZPHomePage]
  • ZeroPageServer/old . . . . 2 matches
          지금 ZP 서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서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및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마도 문제가 보안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안에 문제가 없는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서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운 받아서 시스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 현제 ZP서버가 php랑 mysql이 연동이 안되는것 같은데.. 해결좀... - ecmpat
         오전 9시 정도에 zp에 담아두었던 80MB 정도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는데 내부 네트워크 치고는 속도가 너무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3~400KB/S) sftp, http로 파일을 전송해봤는데 마찬가지이군요. 집에서도 이정도속도가 나오던데.. 서버에 따로 셋팅해준 값이 있는지..? - [임인택]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2 matches
         ||19일(토)|| ZP20주년 행사 예정날짜 ||
         || ZP책자 || 22000 || 한부당 500 * 55부 = 27500원, 그러나 극적으로 깎아서 22000원 || 김태진 ||
  • ZeroPage소개 . . . . 2 matches
          * 지금 쓰는 것의 느낌은 2012년이 어떠할지를 쓰는 느낌보다는 2011년을 보고, 1학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떠했고, 어떠할거 같다라는 느낌으로 써보자는거에요~ 또, ZP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도 관련되있을거구요. - [김태진]
          * 네,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고, 또 할 목표에 좀 더 초점맞춰보면 좋을거같아요. 뭐랄까, ZP가 회장에 의해 한해가 결정되는부분이 많겠지만 바뀌지 않는부분, 바꿀수있음에도 바꾸지 않는부분 과 같은것들을 통해 써보자는걸까요. -[김태진]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2 matches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행사를 열때마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특정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면, ZP 내의 세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세미나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스타일의 내부모임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 학기중 위키에서 진행된 프로젝트(꼭 개인공부가 아니더라도, 학교 숙제 등)에 대한 사람들과의 토론모임 (이 역시 ZP + 과내 사람들 이득이 되리라 생각)
  • [Lovely]boy^_^/Diary/2-2-15 . . . . 2 matches
          * I and other ZP '01 distribute junior and senior agreement papers that ZP is a formal academy.
  • [Lovely]boy^_^/Diary/2-2-9 . . . . 2 matches
          * 5:30 ZP 정모
          * 5:30 ZP Regular meeting.
  • gester . . . . 2 matches
         넵~~ 중대 컴공 ZP에 가입했었지만 지금 까지는 유령 회원으로 있다가 ZP의 햇살을 밭으려고 나온 배 성민 입니다..
  • 겨울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ZPHomePage] ([곽세환]) : ZP홈을 만들어보신다는. 금방 될거라네요~ >__<ㅋ
  • 고전모으기 . . . . 2 matches
         CS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장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장에 하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 ZP내에 어떤 고전들이 있을까요? ===
  • 로고캐릭터공모 . . . . 2 matches
          * 로고는 강희경의 작품이 선정(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를 형상화한 도트이미지)
         [ZPHomePage]
  • 열린제로페이지 . . . . 2 matches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장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서 회장이 된 케이스가 있었구요. 좀 특별한 케이스죠. 저도 1학년때 축구하고 싶어서 어느날 무작정,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는 동호회에서 껴서 한적이 있었지만(지금이야 그만 뒀지만 --;).. 대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학교에 있을때, pc실에서 후배들과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는 항상, "ZP는 언제나 열려있고, 관심있으면 아무때나 누구나 들어올수 있다." 라고 했지만, 그리 효용이 없었습니다. 이 이상 할수있는 노력이 무엇일까요?
          1. 좀 황당한건데, ZP전원이 과 석차에서 앞에 등수를 다 해먹으면, 관심을 끌수 있겠지요. 하지만 좀 신경만 쓰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비슷하게, 올해 있을 30주년 학술제에 몽땅 작품 내는것이지요. 제작년 부터 건축 공학과에서 졸업생 작품 전시회가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학술제가 그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zp 가 학회이지만, 과 내의 모든 공부를 책임져야하는 것 같은 맨 위의 시나리오는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스스로 길을 찾으라고 하고 싶다. 두리뭉실하게 zp 가 열려있다면 구성원들의 구속력이 불분명한 패닉에 빠질것이다. --박지환
  • 이민석 . . . . 2 matches
          * 2012년: ZP 가입 (22기)
          * 너도 모르게 ZP로 만들었다. -[김태진]
          * 하스켈 위키북 번역: https://wikidocs.net/book/204
  • 정모/2004.1.6 . . . . 2 matches
         == ZP를 망하지 않게 하는 토론회 ==
         == COW-ZP 세미나 ==
  • 정모/2005.4.25 . . . . 2 matches
          * ZP 새싹배움터
          * ZP 새싹배움터
  • 정모/2006.2.16 . . . . 2 matches
          == ZP내 전시회 실시 ==
         == ZP내부 전시회 ==
  • 정모/2011.10.5 . . . . 2 matches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써놓고 보니까 Zeropager라고 안쓰고 ZPer라니... 이거 XPer도 아니고 게다가 읽어보니 지퍼야;; - [지원]
  • 정모/2011.11.9 . . . . 2 matches
          * [http://onoffmix.com/event/4096 ZP성년식];
          * 10월 한달 동안 ZP에서 했던 일을 각자 -5 ~ +5로 점수를 매김
  • 정모/2011.12.7 . . . . 2 matches
         == ZP 종강파티, 기년회 ==
          * 각자 11월에 ZP에서 기억에 남은 것 3가지를 써보고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정모/2011.3.28 . . . . 2 matches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정모/2012.12.10 . . . . 2 matches
          * 가장 ZP 스러운 사람 상
         == Angels Camp(ZP 겨울 MT) ==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참조해 주세요.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참조해 주세요. - [안혁준]
  • 정모/2012.2.3 . . . . 2 matches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정모/2012.3.12 . . . . 2 matches
          * (ZP가 애자일의 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아직도 애자일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는 조심스러움)
          * ZP에서 애자일 얘기를 하기 조심스러운가? 난 가끔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너 말 보고 작년이랑 올해 OMS 쭉 봤는데 이거저거 많던데?? 근데 넌 확실히 언어 얘길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2012.5.21 . . . . 2 matches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정모/2012.9.24 . . . . 2 matches
          * 2학기 ZP에서 하고 싶은 일
          * ZP 책자 만들기
  • 회원정리 . . . . 2 matches
         이전 99년도 즈음에 소위 'Filtering'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초기에 우루루 몰리는 회원, 한학기 반이 지난뒤 우루루 사라지는 현상을 보면서 일종의 회원정리 차원으로 한 일이죠. 하지만, 그 이후 학과 내 비 ZP 사람들이 ZP 에 대해 좋은 시선을 가질리는 없었습니다.
  • 2006동계MT . . . . 1 match
         흐흐 핸펀 사진을 좀 많이 찍을걸 그랬네요. 제가 찍은건 다 흔들리고; 난리가 아니네요.. 재밌었구요!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요!! 특히 추진력있는 ZP회장 아영이에게 수고했다고 모두들 박수 -ㅅ-)// - 태훈
  • ACM_ICPC . . . . 1 match
          * team 'ZzikMukMan' 본선 50위(학교 순위 28위) : [나종우], [김정민], 김남웅(ZP 아님)
  • AnC . . . . 1 match
         현재 ZP 07학번 [김동준] 학우가 선수로 뛰고 있다.
  • BuildingParser . . . . 1 match
         대충 찾아본 책은 3가지. 첫번째 책은 보창이, 두번째는 나, 세번째는 창섭이가 빌렸을 것임. 온라인 문서는 zp자료실에 모았으니 알아서 쓰기 바람.
         ZP자료실에 들어갈수가 없다..;; 패스워드를 잊어버린거 같아;;; - [snowflower]
  • CPPStudy_2005_1/질문 . . . . 1 match
          소스를 그대로 쓰고 싶다면 ZP서버에서 gcc로 돌리면 됩니다. 서버가 성능이 별로인 관계로 비추합니다.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1 match
          * ZP 서버 재부팅해서 세팅이 초기화되면 해야할 것들
  • CreativeClub . . . . 1 match
          * ZP 회원들이 여러 학년에 걸쳐서 그런지 수준 차이가 심함
  • EasyPhpStudy . . . . 1 match
          * ["PHP Programming"], ["ZPBoard/PHPStudy"]
  • EightQueenProblem . . . . 1 match
         옛날 ZP에서 하던 1000bytes 경기 보는 것 같네 허허 ^_^
  • FactorialFactors/1002 . . . . 1 match
          * 현태꺼 알고리즘 속도 보고 좌절하다. 내가 ZP 를 떠날 때가 되었구나.;;
  • FreeMind . . . . 1 match
         마인드 맵에 대해서 알아 보려면. 마인드 맵 북(도서관에 있음)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듯. 굉장히 적극적 활용에 대한 여러가지 예가 들어 있습니다. SeeAlso) [ZP도서관]
  • FreechalAlbumSpider . . . . 1 match
          * 소스 : ZPCvs:FreechalAlbumSpider (테스트를 위해선 proper.py 수정 필요)
  • GameProgrammingGems . . . . 1 match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History지도 . . . . 1 match
          * ["ZPBoardHistory"] - ZeroPage 홈페이지에 있었던 예전 게시판
  • IntelliJ . . . . 1 match
          2. CVS Root 설정 - ZP 서버에 연결할 경우 PServer 를 선택, Repository Path 로 /home/CVS 로 설정, Host에는 zeropage.org, User name 은 자기 아이디를 써준다.
  • InterMap . . . . 1 match
         ZPCvs http://zeropage.org/viewcvs/cgi/viewcvs.cgi/ # ZeroPage CVS
  • JoelOnSoftware . . . . 1 match
          [임인택]은 ZPHomePage보다는 ZeroWiki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유게시판을 잘 안보는데, 우연히 갔다가 JoelOnSoftware에 관한 글이 올라온 걸 보게 되었다. 이전처럼 자유게시판 업데이트 되었을때, RecentChanges에 반영되었으면 좋으련만...
  • Knapsack . . . . 1 match
         당신은 ZP 과일가게 주인입니다.[[BR]]
  • Linux/필수명령어 . . . . 1 match
         ZP서버에 X윈도우 시스템이 없는 관계로 Xmanager 접근 부분을 제외하고 볼 것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1 match
         작성자 : 류상민(["neocoin"], ZP 99) [[BR]]
          * 다른 언어 : Java는 공통의 플랫폼 차원([http://java.sun.com/j2se/1.3/docs/guide/serialization/ Serialization]), C#은 .NET Specification에서 명시된 attribute 이용, 직렬화 인자 구분, 역시 플랫폼에서 지원
  • NSIS/Reference . . . . 1 match
         || Name || "zp_exam_project" || 인스톨러 이름 (보통은 인스톨하려는 프로그램의 이름) ||
         || LicenseData || zp_license.txt || 해당 license 문구 텍스트가 담긴 화일 ||
         || Section || "ZPTest Defaults Modules (required)" || Section 의 시작을 알린다. Section의 이름을 설정. 만일 Section의 이름이 비어있거나 '-'로 시작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고, 볼 수도 없다. (즉, 반드시 필요한 Section에 대해). 그리고 가장 처음으로 선언되는 Section은 default Section이 되며 역시 필수 Section이 된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1 match
         그렇지만 실제로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싶어하는 ZP학우를 위해서
  • ProjectSemiPhotoshop . . . . 1 match
          * ["경태"] : 회닉 중임다. 한마디로 찬란한 광채를 숨기고 구름 뒤에 숨어있는.. 짧게 말해 ZP기생충.. >.<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 match
          * Eclipse 사용법 배웠고, 지금까지의 서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의견교환도 있었구요. 하지만 서버 디자인에 대한것은 대부분의 윤곽은 잡혔지만 다같이 모여 여러번 이야기를 하며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잡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cpp DBConnectionManager}}}를 통해 ZP 서버의 MySQL에 접속해보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테이블 만들기, 자료 추가하기, 자료 조회하기) --상규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 match
          이제 ZeroPage 서버내에서 cvs 그룹에 등록된 사용자는 ZP내에서는 접근 가능
  • PyServlet . . . . 1 match
         [1002] 가 PyServlet 에서 생각하는 장점이라면, Servlet 의 특징으로, CGI와는 달리 인스턴스가 메모리에 남아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프로토타이핑을 할때 memory persistence 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ZP 에서의 12줄 이야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도 있다.
  • PythonLanguage . . . . 1 match
          * [http://codejob.co.kr/docs/view/2/ 점프 투 파이썬]
          * [http://wikidocs.net/read/book/136 왕초보를 위한 파이썬]
         [http://docs.python.org/tut/tut.html PythonTutorial]
         ~~http://users.python.or.kr:9080/PyKUG/TransProjects/Python20Docs/~~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1 match
         용산 전자상가에 갈일이 많을 텐데, 이곳에 개개인이 평가한 상점의 서비스 평가나 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상점이름은 ID로만 표현해두고 이 ID에 대한 정보는 ZP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해서 외부인은 열람할 수 없게 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임인택
  • SnakeBite/창섭 . . . . 1 match
         DeleteMe) 얼라? 봉환이 ZP였나? 아님 가입하기로 한거야? ^^--인수 [[BR]]
  • Trac . . . . 1 match
          * Perky 님이야 개인 플젝 말고도 하시는게 많으시니..; [1002] 의 경우 지금 랩에서 SVN 설치하고 랩 선배랑 같이 작업중. (주로 VC++ 프로젝트) 요새 개인 플젝 할 짬이 안나서 ZP 에 프로젝트를 못올리네. 암튼. 틈나는대로..~ --[1002]
  • WinAPI/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매주 수요일 ZP정모 후
  • XPlanner . . . . 1 match
          ZP에서도 설치하고 써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 match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ZIM . . . . 1 match
          ZP에 돈이 있을까요 ^^??
  • ZP&COW세미나 . . . . 1 match
         = ZP & COW 세미나 =
          * Java 2 SDK Documentation: http://165.194.17.15/pub/j2sdk-1.4.1-doc/docs
  • ZPBoard/APM/Install . . . . 1 match
         ["ZPBoard/APM"]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1 match
         ["ZPBoard"]
  • ZPBoard/Diary . . . . 1 match
         ["ZPBoard"]
  • ZPBoard/HTMLStudy . . . . 1 match
          * MySQL 은 zp2002 계정 쓰기
         ["ZPBoard"]
  • ZPBoard/MemoBoard . . . . 1 match
         ["ZPBoard"]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ZPHomePage]
  • ZPHomePage/20050103 . . . . 1 match
         [ZPHomePage]
  • ZPHomePage/계획 . . . . 1 match
         [ZPHomePage]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 match
         [ZPHomePage]
  • ZeroPage . . . . 1 match
         === ZP 대외 Project 수행 경력 ===
  • ZeroPage/회비 . . . . 1 match
         [ZPHomePage]에서 회비관리 게시판을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요?? - [이승한]
  • ZeroPageMagazine . . . . 1 match
         이미 ZP 는 프로토타입의 경험을 해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세미나 전 '리허설' 말이지요. 무언가 간단하게 해보고, 빨리 피드백을 얻어 개선점이나 더 즐거울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입니다. 그때의 느낌을 가지고 가볍고 빠르게 시작해보았으면 좋겠군요. --[1002]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1 match
          * pub에는 zp에서 공유시키거나, ZeroWiki에 노출시켜야 할 파일중 개인 계정에 링크하기 난해 한것들(ex - Java API Doc, MySQL Doc) 대한 해결책을 위해서 제공되었습니다.
          * 웹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다. 현재 zp서버에서 '''~/public_html/''' 이하 cgi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 은 자신의 디렉토리를 의미한다. )
          ZP에서의 php 는 cgi 가 아니므로. Apache 에 모듈로 탑재되어 직접 해석하여 실행되는 형태임. --["1002"]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1 match
         == ZP내부 전시회 ==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1 match
         Upload:신입생모집계획서ZP.hwp
  • [Lovely]boy^_^/Arcanoid . . . . 1 match
         흑 ㅠ.ㅠ 예전 소스가 있었다면 제가 이거 만들고 있겠어요?--; 고스트 삽질로 싸그리 날렸더니만, 생각도 못한 ZP 자료실에 실행파일만 덩그라니 남아있을줄은..--;
  • [Lovely]boy^_^/Diary/2-2-2 . . . . 1 match
          * ZP 회의 7시
  • [Lovely]boy^_^/Diary/2-2-4 . . . . 1 match
          * ZP 정모
  • [Lovely]boy^_^/Diary/7/22_26 . . . . 1 match
          * ZP 정모
  • [Lovely]boy^_^/Diary/7/8_14 . . . . 1 match
         === ZP ===
  • geniumin . . . . 1 match
          * 기수: ZP 9기
  • phoenix_insky . . . . 1 match
          * 기수: ZP 9기
  • zyint . . . . 1 match
          - 흐흐 오랜만에 ZP홈피 와서;; 이제 답변 다네요.. 전 만오천원짜리 닷컴도메인 쓰고 있는데 .... 조만간 닷넷 도메인 등록비용 오른다는 소문이 ㅇㅅㅇ;; - 태훈
  • 강희경/그림판 . . . . 1 match
         Upload:ZPLogo.jpg
  • 고한종 . . . . 1 match
          * 이미 석사 졸업한 선배고, ZP랑 관련 없는 선배니까 마음것 까도 되겠지. 형 코드 좀 거지같았어요.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곽세환 . . . . 1 match
          * [ZPHomePage]
  • 김동준 . . . . 1 match
          * 07학번 ZP 나부랭이 - 현재 졸업
  • 김태진 . . . . 1 match
          * 11학번 첫번째 ZP정회원이자(5/18), 첫번째 OB멤버입니다.
  • 단식자바 . . . . 1 match
         [Java], [http://zeropage.org/~iruril/jdk-1_5_0_01-windows-i586-p.exe ZP pub의 JDK]
  • 데블스캠프2004 . . . . 1 match
         [[HTML(<center>)]][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BR]]'''체험, 끈기, 실력, 자부심, ZP와 연결 '''[[HTML(</center>)]]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1 match
          * Python, 개인적으로 참 배워보고 싶었던 언어였습니다. 왜냐면 ZP가 사랑하는 언어잖아요... ㅋㅋㅋㅋ 한번 들어보니 새롭긴 했습니다. 작년에 루아를 잠깐 공부해본적이 있었는데 자료형에 대해선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역시 '스크립트 언어는 인터프리터를 사용해서 자료형을 지정하는 것이 유연성이 없어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지네요. 그런데 제가 스크립트 언어 하나 정돈 제대로 배워볼 생각인데 파이썬 한번 해봐야겠네요.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진짜 오랜만에 보았던 반가운 얼굴(군복 차림으로 오니기리와 이규동을 지나가는걸 본게 마지막이었지..)입니다. 전역도 하고 인턴도 하고 앞으로 ZP에서 많은 활약 부탁해요 - [지원]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서민관] - 전에도 ZP 홈페이지에 올라왔어서 읽어봤었는데, 저런 코드를 짜면 본인도 유지보수가 불가능하지 않은가 싶네요. 그리고 새삼 느낀 거지만 역시 변수명이나 함수명이 프로그래밍에서 참 중요하지 싶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 match
          * 데빌즈 켐프라고 해서 일단 와봤는대 재미있게 새로운 것도 경험하고, 배우고 가내요. 근데 나만 zp 아닌가봐 ㅋ
          * 다들 신경도 안쓰는 부분이지만 저도 사실 정식 zp는 아닙니다. -[안혁준]
          * ZP는 사실 그냥 나오면 나오는거고 제로페이저냐 아니냐 별로 안 중요해요.. 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바로 위에 댓글을 남겼네요...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 match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 박원석 . . . . 1 match
         안녕하세요. ZP의 얼짱 박원석입니다.
  • 박지호 . . . . 1 match
         ZP에선 뭐하지
  • 방울뱀스터디 . . . . 1 match
          일정은 다음주 쯤 ZP 회의 때(7/15)에 이야기 할 듯 합니다. --재동
  • 상규 . . . . 1 match
          * [ZPBoard] (2002.8.26 ~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 match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행. 지난주에 체육대회 개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고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 match
          * ZP 정모 월요일에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오시오.
  • 새싹교실/2013 . . . . 1 match
          * ZP홈페이지 찾아보면 가이드라인이라고 된 거 몇 개 찾을 수 있겠지만... 가이드라인은 어디까지나 가이드라인일 뿐...? - [권순의]
  • 새싹배움터05 . . . . 1 match
         DeleteMe) 4월 5일 ZP새싹배움터2005 를 이름을 바꾸어 구조정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위키정원사]가 생각나네요.
  • 새회원을받으면 . . . . 1 match
          * 그게 이상한 소문인가? 어떤 스터디에 얼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빡신게 맞고, 열심히 활동 안하면 당연히 회원 정리 대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지 말게나. ZP에는 다수의 어중이 보다 소수라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 서버재조립토론 . . . . 1 match
         무엇보다 ZP서버가 서버로서 그다지 많이 활용되지 않으니까요. 현재로서는 기껏해야 웹서버정도? 그것도 소수로만... - [eternalbleu]
  • 손동일 . . . . 1 match
          ZP ghost member..
  • 송지원 . . . . 1 match
          * 2008년 : 일본으로 도망갔다 일본어 기초만 배우고 옴 // '''이 해에 ZP 활동은 제일 열심히 했다.'''
  • . . . . 1 match
         읽어와 주세요~ ZP에서 상의한대로, 누군가를 지목해서 해당되는 내용을 설명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 신기훈 . . . . 1 match
         많은 ZP인들은 지금쯤(6-21 0:30) 데블스 캠프에 있을텐데...
  • 안혁준 . . . . 1 match
          * [http://intra.zeropage.org:3000 planetWar] - ZP MT 때 진행했던 AI경쟁 플랫폼. 코드 공개예정
  • 우리홈만들기 . . . . 1 match
          * 참고로 PHP는 모르겠지만 ZP서버에서 JSP를 하려면 특정 위치에서 해야함 --; -광식-
  • 인수 . . . . 1 match
         ZP 01학번 강인수입니다.
  • 일정잡기 . . . . 1 match
          * 올해 ZP회장은 효과적으로 일정을 계획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도록 할 수 있을까.
  • 장용운/곱셈왕 . . . . 1 match
          * 이런건 ZP자유게시판으로 ㄱㄱ싱
  • 정모/2002.5.2 . . . . 1 match
          * 학기중 모드로 바꾼다. 이는 ZP 회원이면 누구든지 편리한대로 수정하도록 한다.
  • 정모/2003.1.15 . . . . 1 match
          * PHP - 곧 끝날 예정... 결과물도 나오고 있음 (["ZPBoard"] 참조)
  • 정모/2004.1.20 . . . . 1 match
         == ZP를 망하지 않게 하는 토론회 세부사항 결정( 토론 ) ==
  • 정모/2004.2.17 . . . . 1 match
          == 신입생에게 ZP 소개할 준비 ==
  • 정모/2004.2.3 . . . . 1 match
         == ZP를 망하지 않게 하는 토론회 준비 (토론) - 15분 ==
  • 정모/2004.7.26 . . . . 1 match
          *ZP의 밤
  • 정모/2005.9.5 . . . . 1 match
          * 전시회, 축제, 뱃지사업, PC실관리, ZP의 밤, MT||소풍, 작은전시회, 나를 만든 책장
  • 정모/2007.1.19 . . . . 1 match
          MT를 가지말고 ZP의 밤 같은 행사를 하자.
  • 정모/2007.1.6 . . . . 1 match
          김준석 - ZP의 다른 사람들을 보니 목표가 생겼다.
  • 정모/2007.3.13 . . . . 1 match
          @ ZP소개 : PPT만들기, 발표준비 => 김정현님
  • 정모/2011.10.12 . . . . 1 match
          * [김수경]학우의 [https://docs.google.com/present/edit?id=0AdizJ9JvxbR6ZGNrY25oMmpfNDZnNzk0eHhkNA&hl=ko 건강상식]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11.16 . . . . 1 match
          * [http://onoffmix.com/event/4096 ZP성년식]
  • 정모/2011.11.23 . . . . 1 match
         == ZP 종강파티 ==
  • 정모/2011.11.30 . . . . 1 match
         == ZP 종강파티 ==
  • 정모/2011.4.11 . . . . 1 match
          * [http://zeropage.org/ ZP홈페이지]에서 신청해주세요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안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많이 진행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와 전시회 잘 준비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대원 교수님과 열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대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열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정모/2011.5.30 . . . . 1 match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정모/2011.5.9 . . . . 1 match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정모/2011.7.18 . . . . 1 match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정모/2011.9.20 . . . . 1 match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정모/2011.9.5 . . . . 1 match
         == ZP로고 공모 ==
  • 정모/2012.1.13 . . . . 1 match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2.17 . . . . 1 match
          * ZP마크, 40대 학생회, 기조, 학생회마크.
  • 정모/2012.2.24 . . . . 1 match
          * 새싹 OT는 그렇다치고, ZP에 관한 OT도 있어야할까요? - [김태진]
  • 정모/2012.4.30 . . . . 1 match
         == ZP 계좌/잔금 ==
  • 정모/2012.7.11 . . . . 1 match
          * ZP 엠티 기대되요 ㅋㅋㅋㅋ 아 근데 OMS 뭐하지....ㅠㅠㅠㅠ - [김민재]
  • 정모/2012.7.18 . . . . 1 match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고 하기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정모 정리를 조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정모/2012.7.25 . . . . 1 match
          * Creative Club - ZP의 외부 활동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강력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 우선 문제. 누군가가 뭘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 보려고 함. OpenSource(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게임 개발 툴), ACM 출전, 멘토링, 공모전 등이 가능. ACM은 출전하기는 쉬우나 결과를 내기 어렵다. 멘토링은 많이들 관심이 있을지 미지수. 공모전은 시기적으로 적절한지 의문.
  • 정모/2012.8.29 . . . . 1 match
          * ZP에서 Trell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단에 아이디를 적어주시면 추가해 드립니다.
  • 정모/2012.9.10 . . . . 1 match
          * 한 10명 있을거라 생각했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ppt ZP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김태진]
  • 정모/2013.1.15 . . . . 1 match
          * A(서민관) : 단체장으로써의 결의, zp 분위기 전환
          * A(김민재) : 대내외적으로 zp의 개방화 및 홍보, 학술적 정보교류
         ZPMT AI 팀
  • 정모/2013.4.29 . . . . 1 match
         - 쓸기 - 책상위 정리 - 책상위 닦기 - 쓰레기통 비우기 - 칠판 지우기 - 마커 구비(과사에서 가져오기) - 바닥에 얼룩(흘린것)닦기 - 가방들 신발장 옆에두기 - 소파 정리(뭔가 묻었을 경우 닦기) - 담요 정리 - ZP책 책장에 꽂기 - 환기시키기
  • 정모/2013.9.25 . . . . 1 match
          * 연구실 세미나떄문에 중간에 내려가서 아쉽.. 정모 공지는 정모에 오고싶어할 잠재적 ZPer를 위해서라도 가급적 빠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 -[태진]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1 match
         모든 ZP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뚱딴지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programmer"]들이 항상 마음에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어떤 생각들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잘못된 행동(사고 포함)을 하지 않을 수 (혹은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programmer"]들이 꼭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들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1 match
          ''ZP 행사중에 '''끼어서 안되는 사람''' 이 있었던가? ^^'' --["창섭"]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1 match
         [1002] 한가지 더 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기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기는 많지만, 정작 '어떻게 하자', '예.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안하니. -_-;) 기간이 길어지고 아무 이야기 없으면 해당 주제에 대한 결론을 영원히 유보해야 하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WIKI 자주 이용해주시고, 불편하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주시기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고있던가 기억이 안나는군. --;)
  • 회비 . . . . 1 match
          오늘 학과장님이신 최광남 교수님(실습실관리는 박재화교수님 이라더군요)과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지급 총액이 삭감되었다 하시더군요. 동네팀, ZP, Jstorm, netory 모두 49만원씩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슴돠. 만원이 깍이긴 했지만 선방했죠 모. ㅋㅋㅋ - 이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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